1월 8일에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37회 다시보기를 통하여 TOP6뿐만 아니라 권인하, 김종서, 바비킴, 임태경, 박완규, KCM의 노래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본방송, 클린버전, 세로직캠의 다양한 영상이 있으니 입맛 대로 감상하시면 됩니다.
이번 사랑의 콜센타 37회는 '운수대통 고음의 신'이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.
사랑의 콜센타 37회 노래 영상 다시보기
TOP6 - '첫차'
사랑의 콜센타 37회 오프닝 공연으로 TOP6의 '첫차'를 먼저 감상하세요
클린버전
본방송
이찬원 - '연정'
첫 대결은 이찬원과 김종서가 이루었습니다. 이찬원은 나훈아의 '연정'을 부르며 95점을 기록하며 지난 36회 우승자의 면모를 과시하였습니다.
클린버전
본방송
세로직캠
김종서 - '야생화'
그러나 이에 질세라 김종서는 박효신의 '야생화'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특유의 음색과 멋진 고음을 소화해내며 100점을 받게 되었습니다.
임태경 - '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'
그 다음 대결은 임태경과 정동원이었습니다. 여기서 임태경은 박경희의 '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'로 92점을 기록하였습니다.
정동원 - '전선야곡'
정동원은 임태경에 맞서 신세영의 '전선야곡'을 열창하며 임태경보다 4점 앞선 96점을 기록하여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.
클린버전
본방송
세로직캠
임태경, 정동원 - '천개의 바람이 되어'
임태경과 정동원은 두 사람의 대결을 뒤로 하고 함께 마음을 모아 임형주의 '천개의 바이 되어'를 부르며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.
클린버전
본방송
세로직캠
김희재 - '초혼'
김희재와 KCM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, 김희재는 민지의 '초혼'으로 신나게 분위기를 잡으며 97점을 기록하여 승기를 잡는 듯 하였습니다.
클린버전
세로직캠
KCM - '희나리'
그러나 KCM은 구창모의 '희나리'를 다섯키나 올리며 열창을 한 결과 무려 98점을 기록하며 김희재를 단 1점차로 누를 수 있었습니다.
영탁 - '벤치'
이어서 영탁은 박완규에 맞서서 서주경의 '벤치'로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뿜으며 99점을 기록하였습니다.
클린버전
본방송
세로직캠
박완규 - '비상'
박완규는 임재범의 '비상'으로 100점을 노렸지만, 아쉽게도 94점을 받으면서 높은 점수임에도 불구하고 영탁을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.
임영웅, 김희재 - '희웅'
여기서 보너스 점수를 받을 수 있는 '유닛 대결'이 진행되었습니다. 임영과 김희재가 '희웅'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최용준의 '아마도 그건'을 불렀고, 특히 랩까지 선보이는 등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.
김종서, 박완규 - '여러분'
하지만 긴 머리를 자랑하며 '찰랑찰랑'의 이름으로 팀을 이룬 김종서와 박완규가 윤복희의 '여러분'을 고음으로 승부하며 승리하여 추가 1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
바비킴 - '허공'
바비킴은 조용필의 '허공'을 특유의 음색과 매력으로 부르며 92점을 받았습니다.
임영웅 - '외로운 사람들'
이에 임영웅은 자가격리하며 느낀 마음으로 이정선의 '외로운 사람들'을 열창하였고, 바비킴보다 4점 많은 96점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.
클린버전
본방송
세로직캠
임영웅 & KCM - '가시리'
임영웅과 KCM은 합동무대로 '가시리'를 부르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.
클린버전
본방송
세로직캠
임영웅 & 김희재 '아마도 그건'
임영웅과 김희재가 함께 '아마도 그건'을 불렀습니다.
클린버전
본방송
세로직캠
장민호 - '마음이 울적해서'
장민호는 설운도의 '마음이 울적해서'를 유쾌하게 부르며 99점을 받게 되었습니다.
클린버전
본방송
세로직캠
권인하 - '사랑한 후에'
천둥호랑이 권인하는 장민호의 점수에 위축될만한도 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전인권의 '사랑한 후에'를 특유의 고음을 동반한 가창력으로 승부하며 최고 점수인 100점을 받으며 이길 수 있었습니다.
권인하의 승리로 결국 '악6'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.
여기까지 TV조선의 사랑의 콜센타 37회 다시보기 내용이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
